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캡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신동미, 허규에 강력 펀치 날렸다.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신동미-허규 부부가 함께 운동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상담소를 찾아 부모로서 고민을 털어놨다.

메이비는 "유치원에 적응기간이라고 해서 엄마 없이 2시간을 보내는데, 제가 안절부절 못하는 거에요"라며 "유치원 앞에서 보초를 섰어요"라고 밝혔다.

또 윤상현은 "제가 어렸을 때 부모님과 친밀한 관계를 갖지 못해서 나겸이가 혼자 있으면 끼어 들려고 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상담사는 "혼자 있는 시간이 무조건 부정적인 건 아니에요. 아이들도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하기도 해요"라며 "놀고 싶으면 아빠한테 알려줘, 라고 선택할 수 있게 배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운동을 위해 필라테스와 복싱장을 찾은 신동미-허규 부부.

신동미는 "나이가 드니 새벽 촬영이 되면 너무 힘들다"며 "나랑 필라테스 같이 할래?"라며 남편에게 제안했다.

필라테스 학원에 가 상담을 받은 허규는 "고관절이 아파서 아빠 다리를 못해요"라고 했다. 이를 보던 서장훈은 "나이 들어서 그래요"라고 했다.

또 복싱장을 찾은 부부는 테스트했다. 신동미는 글러브를 끼고 처음에 "어떡해"라며 머뭇거렸지만, 이내 "양말을 꼭 그렇게 벗어야 돼? 치우라고!"라며 펀치를 날렸다.

신동미는 강력 펀치를 날리며 서운했던 말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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