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전소민의 활약으로 마지막 폭탄 보유자는 송지효가 됐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주제곡에 들어갈 수식어를 차지하기 위한 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멤버들은 독사 배지와 인삼 배지의 개수대로 나쁜 수식어와 좋은 수식어를 얻게 됐다. 미션이 진행되는 중 폭탄 스티커를 가지고 있는 독사 배지를 1시간에 1개씩 추가로 얻게 됐다.
처음 폭탄 스티커를 가지고 있었던 유재석은 자신의 폭탄 스티커를 지석진에게 몰래 붙였다. 지석진은 이광수의 신발로 폭탄을 옮겼다.
2시간에 걸쳐 폭탄 스티커를 찾지 못한 이광수는 "아니, 몸 속에 심은 거야 뭐야"하면서 폭탄을 찾아 다녔다. 마침내 자신의 신발에서 폭탄을 발견한 이광수는 전소민에게 폭탄을 옮겼다.
이광수가 폭탄 스티커를 붙인 곳은 전소민의 휴대폰 케이스 뒤에 붙여진 스티커 안. 전소민은 미션에 집중하지 못하고 이광수에게 "오빠 어디다 숨겼냐"하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폭탄 스티커를 찾은 전소민은 광수에게 폭탄 스티커를 넘기려다 실패하고 하하에게 폭탄 스티커를 붙였다. 그런데 폭탄 스티커가 땅에 떨어졌고 하하는 "얘 저한테 붙이려다 걸렸다"고 알렸다.
전소민이 폭탄 스티커를 붙이려고 하는 걸 알자 모두들 전소민을 피해다녔다. 그런데 미션을 종료하기 직전, 전소민은 의자 뒤에 놓인 주인 모를 가방에 폭탄 스티커를 붙였다고 밝혔다.
그 가방의 주인은 송지효. 이로 인해 유재석과 함께 1등을 기록하고 있었던 송지효는 독사 배지 3개를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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