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송가인이 통큰 효도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송가인이 어머니와 함께 데이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미스트롯 12인이 엠티를 위해 장을 보는 모습을 보여줬다.
미스트롯은 "기분이 저기압일때는 고기앞으로 가라"라며 소고기를 잔뜩 샀다.
송가인은 "먹는게 남는겨 인생 뭐있냐"라며 먹고 싶은 것들을 모두 골랐다.
또 1박 2일 엠티를 위해 78만원어치를 구매했다. 영수증이 송가인 키만한 모습으로 귀여움을 받았다.
바비큐 파티를 하던 미스트롯 멤버들은 한달에 한번씩 정기 모임을 만들자고 했다.
이어 홍현희가 "한국인의 밥상 아냐"며 "보면 먹고 싶어진다 그 프로그램 하고싶어"라고 어필했다.
홍현희는 너무 먹고 싶은거를 하나 저장해놨다고 했다. 백합오이냉국을 보고 "난 무조건 갈거야"라며 "죽기 전에 꼭 먹을거야"라고 말했다.
갑자기 홍현희와 제이쓴이 주문도로 배를 타고 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한국인의 밥상 촬영을 했던 식당을 찾았지만 문이 안열려 있어 "이거 하나만 보고 왔는데"라며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시간을 기다린 홍현희는 "최불암 선생님이 드신거를 먹을 수 있다니"라며 기대했다.
그리고 홍현희와 제이쓴이 폭풍식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조안과 김건우가 패러세일링을 하러 나섰다. 신난 조안과 달리 김건우는 불안해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패러세일링이 끝나고 김건우는 "하나도 안무섭고 완전 재밌었다"며 허세를 부렸다.
이어 조안과 김건우는 야간 요트 투어로 정동진에서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보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건우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다 무탈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네가 많이 웃었으면 좋겠어"라고 말해 조안이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 조안은 김건우의 목걸이 깜짝 선물에 "나 너무 감동받잖아"라며 좋아했다.
그리고 송가인이 "서울 왔는데 호강 시켜드려야지"라며 엄마와 데이트를 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미슐랭 식당을 찾아갔다. 이에 어머니는 "여기 비쌀것 같아"라며 걱정했다. 송가인은 "엄마 좋은데 데려가고 싶어서"라며 미슐랭 식당을 찾아간 이유를 밝혔다.
이어 송가인은 어머니와 친척들에게 선물할 옷을 구매하고 어머니에게 용돈을 드렸다.
함소원이 "친구들이랑 놀고싶지 않아?"라며 "당신이 육아만 해서 친구도 많이 못 만난거 같아서 나가서 놀고 와"라고 말했다.
이에 진화는 환하게 웃으며 "나가서 친구들 만나고 온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진화가 들뜬 모습으로 열심히 꾸미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함소원의 다음날 스케줄이 갑자기 당일로 당겨져 진화는 깊은 한숨을 내쉬며 말을 잇지 못했다.
결국 진화는 딸 혜정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섰다. 진화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함께 노래방을 갔지만 혜정이가 잠들어 밖에서 혜정이에게 자장가를 불러주는 모습을 보여줬다.
함소원이 오자 진화가 혜정이를 맡기고 편하게 음식을 먹으며 친구들과 편하게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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