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올 여름 극장가의 포문을 열 범죄 스릴러 '비스트'가 영화 속 캐릭터들의 개성과 관계를 엿볼 수 있는 ‘전지적 후배 시점 영상’을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화제다.

예측불허의 스토리와 강렬한 비주얼을 선보일 범죄 스릴러 '비스트'가 영화 속 캐릭터들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는 ‘전지적 후배 시점 영상’을 공개했다.영화 '비스트'는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한 형사 ‘한수’와 이를 눈치챈 라이벌 형사 ‘민태’의 쫓고 쫓기는 범죄 스릴러.공개된 영상은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전지적 참견 시점]의 콘셉트를 바탕으로,‘한수’(이성민)의 열혈 후배 형사 ‘종찬’(최다니엘)이 영화 속 캐릭터들의 성격과 이들의 관계를재치있는 입담으로 소개해 눈길을 끈다.

먼저 강력반 에이스 1팀 팀장 ‘한수’와 강력반 2인자이자 2팀 팀장인 ‘민태’(유재명)가상반된 모습으로 등장, 두 형사의 전혀 다른 성격과 신념을 보여줘시선을 모은다.여기에 ‘한수’를 따르는 1팀 형사 ‘종찬’이 후배 시점에서 바라본 ‘한수’와 ‘민태’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이 이어지는 가운데,불 같은 성격과 오직 자신의 힘으로에이스 자리까지 오른 ‘한수’에 대한 존경을 표현하는 모습은 그의 무한한 신뢰를 드러내며 영화 속 ‘한수’가 보여줄 활약과 두 인물의 케미에 관심을 더한다.이어 ‘민태’에 대한 소개를 요청하자,유능한 사람이라며상사에 대해좋은 방향으로설명하려 노력하는‘종찬’의 당황한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며 동시에‘민태’가 왜 ‘한수’의 그늘에 가려져 만년 2인자 자리에 있는지 엿볼 수 있게 한다. 뿐만 아니라,두 팀장의 사이에 대한 질문에 “서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죠.근데 예전에는 되게 친했다고 하더라고요”라는 ‘종찬’의 말은 이들의 관계가 어떤 계기로 인해 틀어지게 된 것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마지막으로 다음 이야기 예고를 통해“내가 그 자식들 잡게 해줄게”라며 ‘문제적그녀’로 강렬한 비주얼의 ‘춘배’가 등장,그녀가 영화 속 중요한 키를 가진 인물임을 보여준다. 특히 ‘잡을 것인가, 잡힐 것인가’라는 자막과 ‘한수’, ‘민태’, ‘춘배’의 모습이 교차돼 ‘춘배’로 인해이들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치달을 것임을 짐작하게 한다.

한편, NEW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영상이 공개된 이후 “ㅋㅋㅋㅋ영상 빵터지네,영화 비스트 궁금하다”(인스타그램 shuu****), “영화는 긴장감 쩌는데 최다니엘씨는 귀여워ㅋㅋ”(페이스북 정**), “초반에 영화 장면 나올 때 지렸다. 배우들 연기 개쩜”(페이스북 임*)처럼 영화와 배우들의 열연에 대한기대평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더해 “전참시 패러디 중에 퀄리티 제일 좋은듯???ㅋㅋㅋ최다니엘 귀엽네”(페이스북 김**), “영상 고퀄ㅋㅋㅋㅋㅋ 최다니엘 매력있어ㅠㅠ”(페이스북 이**),“순간 진짜 전참시인줄ㅋㅋ 최다니엘 넘나 해맑게 웃어버리는 것.. 예고편이랑은 또 다르네”(인스타그램 fock****), “성격 완전 정반대인 상사 밑이라니..넘나 극한직업일 듯”(인스타그램 mand****) 등 긴장감 넘치는 영화의 분위기와는 또 다른 위트 있는 컨셉으로 스토리와 캐릭터들을 소개하는‘전지적 후배 시점 영상’에 대한 뜨거운 반응 역시 쏟아지고 있다.

열혈 형사 ‘종찬’의 시점으로 강력반 에이스 ‘한수’와 그의 라이벌 ‘민태’를 살펴보는 ‘전지적 후배 시점 영상’을 공개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는 영화 '비스트'는 6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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