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필립/사진=본사DB
최필립/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최필립이 득녀부터 새 소속사 전속 계약, '웰컴2라이프' 캐스팅 소식을 연달아 알리며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18일 최필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가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갓 태어난 아이를 안고 있는 사진과 함께 "여러분 저 아빠 됐다. 너무 신기하고 행복하다. 우리 아가 건강하게 잘 자라도록 기도 해달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내 아내 너무 수고했다. 사랑해"라고 덧붙이며 아내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이미 최필립은 이날 오전에는 배우로서의 꽃길 행보도 예약해둔 상황이었다. 더프로액터스와 새롭게 전속계약을 맺고 MBC 새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에 출연을 확정지었던 것.

'웰컴2라이프'는 '검법남녀 시즌2' 후속으로 오는 7월 말 첫 방송 예정인 작품으로 오로지 자신의 이득을 쫓아 '법꾸라지'를 돕던 마이웨이 변호사가 사고로 다른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180도 달라진 인생을 살게 되면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는 스토리를 담은 짜릿통쾌 리빌딩 판타지 드라마. 정지훈, 임지연, 곽시양에 이어 최필립이 가세했다. 최필립이 극 중 맡은 역할은 이재상(정지훈 분)에게 자격지심을 가진 검찰청 검사 '민성진' 역. 이재상으로 인해 평행에 있는 두 세계에서 턱걸이 검사와 율객로펌 변호사로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인물이다.

최필립 인스타
최필립 인스타

지난 2월 종영한 MBC 드라마 '신과의 약속' 이후 4개월 만에 빠르게 차기작을 정하며 열일하던 최필립은 득녀 소식까지 전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야말로 겹경사의 연속이다.

대중들은 최필립에 대해 응원과 축하를 보내고 있다. 아이와 함께 찾아온 선물 같은 인생 2막. 최필립이 보다 행복하게 새 출발 하기를 기대한다.

한편 최필립은 지난 2005년 MBC '영재의 전성시대'로 데뷔, '경성스캔들', '미워도 좋아', '스타의 연인', ‘'천명', '고교처세왕', '장미빛 연인들', '내일도 승리', '백희가 돌아왔다', '불어라 미풍아'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7년 11월 서울의 한 교회에서 9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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