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박은혜가 여행 도중 모성애를 드러냈다.
18일 오후 배우 박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에서 애가 아파서 밥도 못먹고 기운도 없으니 짜증도 많이 내고 나 이러고 다님. 애 아픈것도 다 내 탓일테니 뭐...나도 언젠가 애들 더 크면 이쁘게 하고 여행다닐 수 있겠지..? 평화로운 사진 많이 올렸지만 이게 #현실 ㅎ #현실엄마 #현실여행 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엄마라는걸 잊지 않게 해주려나보다"라며 여행 중
이어 박은혜는 "일 할 때나 연예인이지 현실에선 돌아가야 한다는. 그걸 구분 못하면 언젠가 망가지게 되어 있다는 어느 감독님의 말씀이 생각나는 사진. 늘 지키지는 못해도 잊지 않고 지키려고 노력중입니다 ~~ ㅎㅎ 그나저나 한국 오니 왜이리 좋은지 ㅎㅎㅎ"라며 여행을 끝내고 한국에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은혜는 뉴욕 도시 한가운데에서 지친듯 보이는 아들을 업고 길을 건너고 있다. 박은혜는 연예인이 아닌 따뜻함이 넘치는 엄마로서의 모습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엄마는 정말 대단하다", "멋있어요", "저도 엄마라 이런 모습 공감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혜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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