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태양의 계절' 캡쳐
KBS2='태양의 계절'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귀국한 오창석이 윤소이의 옆 집으로 이사왔다.

18일 방송된 KBS2 '태양의 계절'에서는 복수를 시작하는 오태양(오창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태양은 성공한 모습으로 불쑥 귀국했다. 이마의 흉터도 완벽하게 지운 모습이었다. 오태양은 양지가의 바로 옆집에 집도 구했다. 양지가의 사람들은 명당으로 소문난 옆집 터를 차지한 그 주인에 대해 무척 궁금해 했다.

한편 양지가는 양지건설을 되찾는 일로 골머리를 썩고 있었다. 장회장(정한용 분)은 양지건설을 찾아오는 일을 숙원사업으로 생각하고 있는 터. 내실을 강조하며 반대하는 장정희(이덕희 분), 윤시월(윤소이 분)에도 불구하고 장회장과 최태준(최정우 분)은 인수를 추진했다. 장회장은 "모든 걸 걸고 해보라. 후계자로서의 능력을 보여줄 좋은 무대."라며 양지건설 인수를 최광일(최성재 분)에게 맡겼다.

자신의 집에 입성한 오태양은 양지가를 무심히 바라보는 모습을 보였다. 오태양은 장회장 네보다 더 좋은 터임을 알고 집을 구매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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