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우주소녀가 '더쇼' 6월 셋째 주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18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MTV ‘더쇼’에서는 에이티즈의 '웨이브', 프로미스나인의 'WAVE(웨이브)', 프로미스나인 'Fun!(펀!)', 우주소녀의 'Boogie Up(부기업)'이 6월 셋째 주 1위 후보로 격돌했다. 방송 말미 이 중 우주소녀가 6월 셋째 주 1위를 수상했다.

2주 연속 1위를 수상한 우주소녀. 이에 우주소녀는 "정말 예상하지 못했는데 2주 연속으로 1등 만들어주신 팬 분들 감사해요"라며 "우주소녀 더 자랑스러운 그룹이 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아이즈는 '안녕'으로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 지금까지 ‘에덴’으로 한 층 더 성장한 정통밴드의 모습을 보여왔던 아이즈. 이날 무대에서 아이즈는 이번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며 아쉬워할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열창을 하며 '더쇼'를 아이즈만의 감성으로 채웠다.

그런가하면 버스터즈는 'Barriers(베리어스)' 무대를 통해 특유의 이모셔널 록 사운드(Emotional Rock Sound)로 답답한 현실에 던지는 통쾌한 자유의 외침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원어스는 '태양이 떨어진다'의 섬세하고도 강렬한 사운드와 떨어지는 태양을 헤어지는 연인에 비유한 인상적인 가사로 매력을 더했다.

1위 후보에 오른 에이티즈는 'WAVE'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칼군무는 팬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하기 충분했다. 디크런치는 '작당모의'로 무대에 올라 특유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신나는 멜로디로 이날의 '더쇼'를 흥으로 가득 채웠다.

뿐만 아니라 프로미스나인은 'Fun!' 무대를 통해 치명적 상큼매력 가득한 퍼포먼스를 내보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무대에 오른 우주소녀는 'Boogie Up(부기업)'으로 청순미와 섹시미 가득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CLC는 'ME(美)'의 굿바이 무대를 꾸미며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어 러블리즈는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에 이은 후속곡 'Close To You'로 '더쇼' 무대를 채웠다. 진 소재 의류로 무대 의상을 통일한 러블리즈는 남다른 러블리 매력을 드러내며 팬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더쇼'에는 에이티즈, Bursters, CLC, 프로미스나인, IT'S, NOIR, OnlyOneOf, WE IN THE ZONE, 듀자매, 디크런치, 러블리즈, 로시, 비비, 아이즈, 우주소녀, 원어스, 정다경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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