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선미가 8kg을 증량하고 한층 건강한 몸매를 뽐내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17일 가수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체중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체중계는 50kg을 가리키고 있다. 선미는 체중계 사진으로 직접 8kg을 증량한 사실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선미는 한 패션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체중 증량한 사실을 밝혔다. 선미는 미국에서 진행되는 월드투어를 위해 체중 증량을 시작했다고 말하며, 8kg을 늘렸다고 밝혔다. 선미는 "한창 바빴을 때 41kg까지 빠졌다. 지금은 49kg까지 찌웠다"고 말했다. 이후 선미는 꾸준히 운동을 하며 50kg을 달성했다.
선미는 18일 체중 증량 후 찍은 화보가 공개되면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선미는 새로운 화보에서 물오른 미모와 건강하고 탄력 있는 보디라인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미는 과거의 마른 몸매에서 벗어나 탄탄한 몸매로 거듭나 건강미를 드러냈다.
과거 선미는 마른 몸매에 대한 고민을 종종 밝힌 바 있다. 특히 선미는 "살을 찌우라"고 말하는 누리꾼들에게 직접 댓글을 남기며 몸매에 대한 고충을 전한 바 있다. 이에 체중 증량과 체력 강화에 성공한 선미의 근황을 들은 네티즌들은 그녀의 행보에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팬들은 한층 건강해진 모습의 지금이 훨씬 좋다며 "건강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 보기 좋다", "자기 관리 멋있다", "살 안 찌는 사람이 찌우는 거 힘들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피나는 노력으로 건강한 몸매라는 결실을 얻은 선미가 앞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보여줄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 바다.
한편 선미는 2월 서울을 시작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LA 시애틀 뉴욕 워싱턴DC, 캐나다 밴쿠버 캘거리 토론토, 멕시코, 홍콩, 타이페이, 일본 도쿄, 영국 런던, 폴란드 네덜란드, 독일 베를린, 프랑스 파리까지 전세계 18개 도시를 돌며 첫 솔로 월드투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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