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안재모와 이원종이 한끼 도전에 성공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안재모와 이원종이 밥동무로 한끼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야인시대의 안재모와 이원종이 등장했다.
강호동이 "야인시대와 장충동이 무슨 인연이 있냐"고 묻자 안재모는 "제가 일본 야쿠자 무리들하고 장충단공원에서 40:1로 대결을 펼쳤다"고 했다.
강호동이 "실제 그런 일들이 있었냐"고 묻자 이원종은 "역사적으로 있었던 일이다"라고 답했다.
안재모는 듬직한 풍채의 김두한과 다른 자신이 눈빛이 좋아서 야인시대의 김두한으로 캐스팅 되었다고 했다.
이에 이원종은 몽골에서 야인시대가 빅히트를 쳤다며 80%의 시청률로 엄청난 인기를 받았다고 했다.
안재모는 몽골 대통령이 직접 국빈 초청을 했다고 자랑했다.
안재모는 "울란바토르 시내에 있는 몽골 시민들이 모두 나왔다"며 그 당시 자신의 인기를 설명했다.
안재모가 첫 띵동에 도전했다. 안재모는 "담이 너무 높아"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안재모는 "아예 모르시면 어떡하지"라며 걱정했다. 하지만 어머님이 안재모를 알아봐 좋은 분위기 였지만 이미 저녁을 먹었다고 해 아쉽게 실패했다.
이원종이 용모를 단정히 하고 첫 띵동에 도전했다. 하지만 "안됩니다. 여기 안에 못들어오신다고요"라며 짧고 굵은 거절을 받아 충격을 받았다.
안재모는 "7시 넘으면 힘들어질거 같은데"라며 걱정했다.
이경규와 이원종이 다니는 곳 마다 벨이 다 고장나고 부재중에 이경규가 한껏 지친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강호동은 "뭘 그리 벌써 지치셨어요. 세상의 피로를 다 가지고 있는거 같아"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수영때문에 거절하려던 주민분에게 이원종이 "수영은 내일도 할 수 있는데 한끼줍쇼는 오늘이 마지막 이다"라고 설득해 이경규와 이원종이 한끼도전에 성공 했다.
승지씨가 아나운서 김성주씨라고 진지하게 농담을해 이경규와 이원종이 완벽하게 속았다.
이에 이경규는 "무슨일 하시냐"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승지씨는 "이 사진을 보면 그렇게 속여야지 라는 생각을 했었다"라고 했다.
승지씨는 두집을 합친집이라고 했다. 그리고 황태미역국과 닭갈비, 떡볶이가 있다고 해 이원종이 기뻐했다.
서울예전 국악과를 나왔다고 하자 이원종은 자신의 아내가 79학번 무용전공을 했다고 했다.
이어 강호동과 안재모가 한끼도전에 성공했다.
아버님이 야인시대를 요즘 보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아버님은 안재모를 못알아봤다. 아버님이 "얼굴이 다른거 같아"라고 하자 안재모는 "배역을 위해 몸을 키웠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아버님은 안재모에게 "지금이 나아"라고 했다.
안재모는 "제가 요리 좀하는데 도와드릴게요"라고 했다. 하지만 이미 완성된 떡만둣국에 안재모는 밥상을 차리는 것을 도왔다.
안재모는 아이들이 채소를 잘먹는다는 말에 "저희 애들은 야채를 안먹는다"며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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