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토이 스토리4'가 새로운 1위에 올랐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9년 만에 돌아온 픽사의 레전드 시리즈 영화 '토이 스토리4'가 개봉일인 지난 20일 하루 동안 14만 184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4만 256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무엇보다 1위 역주행 후 5일 연속 그 자리를 지켜낸 '알라딘'을 '토이 스토리4'가 개봉하자마자 제쳐 눈길을 사로잡는다.
'토이 스토리4'의 뒤는 '알라딘'이 이었다. 환상과 마법의 디즈니 라이브액션 '알라딘'은 이날 하루 동안 12만 202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584만 8259명을 달성하며 2위로 밀렸다.
뿐만 아니라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이 김래원과 의기투합한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이날 하루 동안 9만 17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2만 4782명을 기록하며 3위로 떨어졌다.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은 이날 하루 동안 7만 927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872만 2076명을 달성하며 4위에 머물렀다. 여기에 크리스 헴스워스와 테사 톰슨의 콤비플레이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은 일일 관객수 1만 5117명, 누적 관객수 76만 1123명을 세우며 5위로 하락했다.
이처럼 '토이 스토리4'가 '알라딘', '기생충'의 쌍끌이 흥행이 이어지던 6월 극장가에서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힌 가운데 개봉 첫 주말(21~23일) 동안 어떤 기록을 세울지 기대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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