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윤유선이 20년 만에 예전에 살던 집을 방문했다.
21일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추억에 잠기는 윤유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유선은 2000년에 출연했던 ‘사랑의 리퀘스트’ 방송을 통해 삼 남매와의 소중한 인연을 공개했다. 윤유선이 만난 삼 남매는 부모님의 보살핌을 받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었고, 윤유선은 세 남매를 안타까워 생각하며 진심으로 보살폈다. 방송 촬영 후 7년동안 꾸준히 세 남매를 보살폈다고.
윤유선은 부모님과 함께 살았던 고양시 아파트에 방문했고, 이 곳에서의 추억을 떠올렸다. 삼 남매를 초대해 불고기를 만들어주고, 다 함께 거실에서 잤다는 것. 지금은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애절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차로 오던 중 윤유선은 “어머니가 약한 모습을 보며 속상하고, 안타까웠다”며 눈물을 참았고, 부모님이 해주던 음식을 회상하며 그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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