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검블유' 방송캡쳐
tvN '검블유'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임수정이 장기용에게 마음을 드러냈다.

전날 2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는 배타미(임수정 분)가 박모건(장기용 분)에게 흔들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타미와 차현(이다희 분)이 오진우(지승현 분)의 차를 부수고 배타미가 차현에게 "미안해 눈 뒤집혀서 당신이랑 송가경 사이 존중못했어"라고 사과했다.

차현은 상관없다며 "그 자식 너 실검엔 왜 올린거래?"라고 묻자 배타미는 "찌라시의 주인공이 송가경(전혜진 분)이라서"라고 알려주었다.

과거의 송가경을 옹호하는 차현에게 배타미가 "대체 언제 송가경부터 알고 있는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차현은 "나 유도할때 고등학교때"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차현은 "송가경은 강했고 아름다웠고 정의로웠어 그래서 난 선배가 검사나 판사가 될줄 알았어 세상을 바꿀수 있는 사람 같았거든 근데 세상이 송가경을 바꿨지"라고 말했다.

그리고 배타미가 화제성을 위해 웹툰 작가를 데려오겠다고 했다. 배타미가 웹툰 작가와 계약을 위해 조아라(오아연 분)와 함께 나섰다. 신입인 조아라의 옷차림을 무시하는 웹툰작가에 배타미는 그대로 받아쳐줬다.

배타미는 "이 사회가 그래요 투쟁할 수 없으면 타협해요 그리고 이런 세상 만드는데 내가 어른으로서 가담한거 같아 미안해요"라며 자신의 가방을 줬다.

이에 조아라는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에서 눈물을 흘렸다.

이후 바로의 TF팀이 이모티콘으로 찍먹 부먹 팀을 나눠 싸우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차현이 "이거 진짜 마음에 든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차현은 찍먹 부먹으로 싸우는 팀원들의 모습이 자신이 원하던 화제성, 논란이라고 했다.

그리고 차현의 예상대로 이모티콘이 실검에 올랐다.

그런가운데 차현이 윤동주(조혜주 분)가 회사에 돌린 메일로 표준수(김남희 분)가 양다리였다는 것을 알았다. 차현이 표준수를 찾아가 바람피운것도 모자라 그걸 들켜? 성의가 없어 너 내가 별하나 더 달더라도 죽인다"라며 분노했다.

이어 배타미가 박모건과 송가경이 함께있는 모습에 질투를 느끼는 모습을 보여줬다.

배타미가 낚시를 하러 나가 연락이 안되는 박모건을 찾아갔다. 그리고 박모건이 선착장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배타미를 발견했다.

배타미는 "그날 너랑 송이사가 같이 있는걸 봤는데 싫었어 네가 나한테 의미가 생겼다는걸 알겠더라"라며 "고마운 감정 때문에 2시간을 달려오는 여자는 없어 난 이럴시간이 없는데 넌 내가 자꾸 시간을 내게 해"라며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박모건이 배타미에게 "약해지지 마요 이게 기회같거든"라고 말해 극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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