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토이 스토리4' 포스터
영화 '토이 스토리4'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토이 스토리4'가 국내 개봉주 주말 박스오피스는 물론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9년 만에 돌아온 픽사의 레전드 시리즈 영화 '토이 스토리4'가 지난 23일 하루 동안 39만 645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11만 564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토이 스토리4'가 '흥행 역주행의 아이콘'인 '알라딘'으로부터 박스오피스 왕좌를 재탈환하더니 그 자리를 이틀째 지켜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지난 20일 개봉과 동시에 역대 픽사 애니메이션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바 있는 '토이 스토리4'는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픽사 애니메이션 최단 속도 및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최단 속도 타이 기록('겨울왕국')을 달성했다. 더욱이 개봉 첫 주말(21~23일)에만 97만 3081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흥행세를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21일 북미 개봉 이후 3일간 무려 1억 1000만불의 수익을 올리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함과 동시에 전세계 극장가에 '토이 스토리4' 신드롬을 일으키며 단숨에 2억 3000만불의 흥행 수익을 거둬들였다.

'토이 스토리4'는 CGV 골든에그지수 98%, 롯데시네마 평점 9.3점, 네이버 영화 실관람객 평점 9.36 등 평점 고공행진과 함께 영화를 본 관객들로부터 호평 세례가 쏟아지고 있어 향후 또 어떤 기록들을 추가하게 될지 기대되는 바다.

'토이 스토리4'는 우리의 영원한 파트너 '우디'가 장난감으로서 운명을 거부하고 도망간 '포키'를 찾기 위해 길 위에 나서고 우연히 오랜 친구 '보핍'을 만나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현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