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박명수가 결혼을 미루고 있다는 청취자에게 조언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DJ 박명수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라디오 1부는 '레듸오 무한도전' 코너로 꾸며졌다. 박명수는 '어제 미룬 오늘의 할 일'에 대해 청취자들에게 문자를 받으며 소통을 시작했다. 박명수는 "저희 집 같은 경우는 제가 고지서 비용을 낸다. 그런데 맨날 늦게 내서 과태료를 문다. 괜한 돈 날리는 건데 귀찮아서 제때 못한다" 고 전했다.
한 청취자는 "결혼이요. 계속 미루고 있다"라고 문자를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죽음과 결혼은 끝까지 미뤄라'라는 말이 있다. 제가 한 말이 아니라 탈무드에 나온 말이다. 우리 현인철PD가 8월달에 결혼을 한다. 제가 그렇게 탈무드 말을 보랬는데 다른 것만 봤다. 결혼은 해봐야 안다. 겪어봐야 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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