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최무성이 조정석이 거병하는 것을 알아챌 줄 알았다고 했다.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에서는 전봉준(최무성 분)이 거병을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날 백가(박혁권 분)가 유월이(서영희 분)를 불렀다. 백가는 "행낭채를 비워달라 집강소만 보면 이현이가 생각나서 허파가 뒤집어지려 한다"라고 하자 유월이는 "그리 못하겠다 이강이가 목숨걸고 만든 집강소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그건 안된다. 노비 대하듯 하지 말아라 나가 정신 멀쩡한것을 다행인줄 알아라"라고 답했다.
백이강이 김가(박지환 분)를 찾아가 "억울하면 덤벼"라며 김개남(김정호 분)을 찾았다. 조선서 벌어진 일을 알고 있냐 왜놈하고 싸울생각없냐 맘은 창의군 별동대장 그대로다"라고 했다.
김개남은 "내가 왜놈들하고 싸운다고 해도 자네는 안돼 도채비한테 죽은 내 부하만 다섯이야 옛정생각해서 곱게 보내주는거다"라며 백이강을 돌려보냈다.
전봉준은 "최대한 빨리 거병을 할것이나 기만책을 쓸거다"라고 했다.
이에 전봉준은 백이강이 거병을 하지 않겠다고 한 말에 "똑똑한 놈이니 바로 알아챌 줄 알았는데 그대로 믿을줄 몰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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