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사진=강혜린기자
백호/사진=강혜린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백호가 프로그램 출연한 이유에 대해 말했다.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백호는 "김수로가 말을 너무 잘해서 속아넘어가서 출연하게 됐다. 그리고 솔직하게 막연히 영국 런던이라는 게 있어보이고 좋았다. 영국 축구라는 말은 들어서 알고 있으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따라간거다"라고 말해 장내가 웃음바다가 되었다.

이어 "갔는데, 처음에는 이게 뭔가 싶었다. 그런데 대본도 하나도 없어서 저는 카메라 꺼졌을 때 '이거 진짜냐'고 물어봤다. 처음에는 제 역할도 잘 모르겠고, 열악하더라"라고 고백했다.

한편 '으라차차 만수로'는 오늘(21일) 오후 9시 50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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