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한예리가 최무성을 찾아가 지원하겠다고 했다.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에서는 백이현(윤시윤 분)이 일본편에 서서 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봉준(최무성 분)이 "도채비가 누구냐 고부에서 탈영병들이 황명심(박규영 분)의 늑혼을 시키려하고 종국에는 백이현이 탈영병들을 쏴죽이고 잠적했다. 사실을 말해라"라고 했다.
그리고 백이현이 다케다(이기찬 분)의 앞에서 개화조선이라고 혈서를 쓰고 일본 이름을 '오니' 도깨비로 정했다고 했다.
이어 백이강(조정석 분)이 전봉준에게 "이현이가 도채비입니다"라고 답했다.
재판에서 백이강이 파문을 당했다.
그리고 백이강이 전봉준에게 거병에 참여하게 해달라고 하자 전봉준은 "전주화약의 전제조건이 해산인데 거병을 하면 화약은 파기 된다"라며 거병을 하지 않을거라고 했다.
다케다가 백이현에게 일본이 조선의 개혁을 추진한다고 했다.
백이현이 흥선대원군(전국환 분)을 "조선국왕께서 섭정을 폐한다는 뜻을 전했다"라며 흥선대원군을 위협했다.
이에 흥선대원군은 "이제 정말 나라가 망할 모양이구만"이라며 울분을 토했다.
백이현이 도접장들을 찾아와 자신을 "천우협의 대표 오니"라고 소개하며 도접장들에게 "군수물자의 운송을 해달라"고 했다.
이후 백이현이 송자인(한예리 분)을 찾아왔다. 송자인이 예전의 백이현의 모습을 아는 사람으로서 실망스럽다고 하자 백이현은 "그놈은 고부에서 집강을 하다가 사람들을 쏴죽이고 잠적을 했다고 한다" 지금 제 모습에 만족해 하고 있다. 오니라 불러달라"라고 말했다.
송자인이 중전 민씨(김지현 분)를 찾아가 일본이 군수물자의 운송을 맡겼다며 고종에게 알려달라고 했지만 민씨는 그럴수 없다고 일본의 제안을 거절하라고 했다.
이에 송자인은 최덕기(김상호 분)에게 전주로 가겠다고 했다.
백이강이 김가(박지환 분)를 찾아가 "억울하면 덤벼"라며 김개남(김정호 분)을 찾았다. 조선서 벌어진 일을 알고 있냐 왜놈하고 싸울생각없냐 맘은 창의군 별동대장 그대로다"라고 했다.
김개남은 "내가 왜놈들하고 싸운다고 해도 자네는 안돼 도채비한테 죽은 내 부하만 다섯이야 옛정생각해서 곱게 보내주는거다"라며 백이강을 돌려보냈다.
전봉준은 승정원 승지에게 "최대한 빨리 거병을 할것이나 기만책을 쓸거다"라고 했다.
전봉준은 백이강이 거병을 하지 않는다는 말에 "똑똑한 놈이니 바로 알아챌 줄 알았는데 그대로 믿을줄 몰랐다"고 했다.
유월이(서영희 분)가 습격을 당하고 백이강이 "사서 고생하지 말고 산골들어가서 농사 짓고 살자"며 집강소를 그만두라고 했다. 이에 유월이는 "사람되고 장군님하고 의병들 덕아니냐 쓸데없는 말하지 말아라"라고 했다.
백이강은 "나는 할 만큼 했잖아 믿었던 놈들이 가만히 있는데 나도 나랑 어머니만 생각하고 싶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백이강은 황석주(최원영 분)를 찾아가 집강소와 잘 지내달라고 했지만 신분제를 따지는 황석주에 "하늘만큼 땅도 귀하다 귀한놈만큼 천한놈도 귀하고 사람은 다 귀하다"라고 했다.
전봉준이 일본에 반대하는 모든 세력들의 연합을 해야 일본을 이길 수 있다며 세력을 모으기 시작했다.
한편 송자인이 전봉준을 찾아와 "전하의 밀서를 받은걸 안다. 장군께서 거병을 하신다면 제가 모은 군량미와 전라도 보부상들을 장군께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해 극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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