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라 인스타
신보라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개그우먼 겸 뮤지컬 배우 신보라가 결혼으로 인생 2막을 알렸다.

오늘(22일) 신보라는 서울의 한 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올렸다. 상대는 동갑내기 비연예인인으로 신보라는 남편과 친지들을 고려해 비공개로 예식을 치렀다.

앞서 신보라는 지난 5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신보라는 "저 결혼한다"고 알리며 "저의 작은 장점은 크게 봐주고 부족한 부분은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사람을 만났다. 언제나 제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동갑내기 예비신랑은 저 스스로가 조금은 더 따뜻하고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해주고 응원해주는 그런 사람이다"고 예비신랑을 소개했다.

이어 "이 사람과 함께 웃고 함께 울며 사랑을 흘려보내는 가정 이루겠다"며 "앞으로도 카메라 앞에서, 무대 위에서, 이제는 가정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신보라가 되겠다"고 밝혔다.

결혼을 약 6주 앞두고 공개한 결혼 소식은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이끌었다. 개그우먼으로 또 뮤지컬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안겼던 만큼 신보라가 가정을 이루고 새롭게 시작할 2막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진 것.

하지영, 윤효동 인스타
하지영, 윤효동 인스타

오늘 (22일) 있었던 신보라의 결혼식에는 평소 신보라와 절친했던 지인들이 참석해 그의 결혼을 축하했다. 하지영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축하해보라야~~~ 눈뜨고 늦은줄알아서 헐레벌떡 뛰어나왔는데 주차장와서 뭔가 이상하단걸알았지~~ㅎㅎ 사람이없어서 어? 뭐지 했는데 1시간이나 일찍왔어~~~ㅋ 머리도안말리고온거티나지? #경축 #결혼 #신보라 #세젤예 #축복 #키도크고멋진훈훈한남편 #주말 #결혼식그램"라는 글과 함께 신보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영 옆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신보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밝은 얼굴과 환한 미소가 새신부의 행복을 느끼게 해준다.

윤효동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가이케 이뻐? 행복하게 잘살아 #신보라 #결혼 #추카해윱 #새신부 #이뻐 #옆에신랑아닙니다 #효동입니다 #조만간나도결혼해볼껩ㅋㅋㅋㅋㅋㅋㅋ #믿거나말거나"라는 글로 신보라의 결혼을 축하했다. 윤효동 옆에서 웃고 있는 신보라의 모습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87년생인 신보라는 지난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신보라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용감한 녀석들' 등의 인기 코너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 이후 신보라는 출중한 노래 실력을 바탕으로 뮤지컬 '젊은의 행진'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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