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알라딘'이 4일 연속 1위에 올랐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환상과 마법의 디즈니 라이브액션 영화 '알라딘'이 지난 27일 하루 동안 11만 361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36만 240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알라딘'이 '흥행 역주행의 아이콘'답게 다시 한 번 '토이 스토리4'로부터 1위를 탈환하더니 그 자리를 4일째 지켜내 이목을 끈다.
'알라딘'의 뒤는 '존 윅3: 파라벨룸'이 이었다. 독보적인 시그니처 액션의 대미를 장식하는 '존 윅3: 파라벨룸'은 이날 하루 동안 7만 911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8만 5496명을 달성하며 2위 역주행했다.
뿐만 아니라 9년 만에 돌아온 픽사의 레전드 시리즈 '토이 스토리4'는 이날 하루 동안 7만 663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54만 7907명을 기록하며 3위로 밀렸다. 그럼에도 150만 고지를 무난하게 넘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은 이날 하루 동안 4만 6588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934만 9302명을 달성하며 4위로 상승했다. 여기에 '애나벨'의 세 번째 이야기이자 '컨저링 유니버스' 7번째 작품 '애나벨 집으로'는 일일 관객수 3만 8668명, 누적 관객수 11만 7227명을 세우며 5위로 떨어졌다.
이처럼 '알라딘'이 신작 '존 윅3: 파라벨룸', '애나벨 집으로', '비스트' 등의 공세에도 굳건히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한 가운데 개봉 6주차 주말(28~30일)에는 어떤 기록을 또 낳을지 기대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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