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알라딘'이 3일 연속 1위에 올랐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환상과 마법의 디즈니 라이브액션 영화 '알라딘'이 지난 26일 하루 동안 20만 81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24만 879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알라딘'이 '흥행 역주행의 아이콘'답게 다시 한 번 '토이 스토리4'로부터 1위를 탈환하더니 그 자리를 3일째 지켜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알라딘'의 뒤는 '토이 스토리4'가 이었다. 9년 만에 돌아온 픽사의 레전드 시리즈 '토이 스토리4'는 이날 하루 동안 16만 3710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47만 1299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독보적인 시그니처 액션의 대미를 장식하는 '존 윅3: 파라벨룸'은 이날 하루 동안 13만 202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0만 6385명을 기록하며 3위로 출발했다.
'애나벨'의 세 번째 이야기이자 '컨저링 유니버스' 7번째 작품 '애나벨 집으로'는 이날 하루 동안 7만 804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7만 8559명을 달성하며 개봉하자마자 4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은 일일 관객수 7만 1556명, 누적 관객수 930만 2714명을 세우며 5위로 떨어졌다.
이처럼 '알라딘'이 '존 윅3: 파라벨룸', '애나벨 집으로', '비스트' 등 신작들의 공세에도 불구 개봉 6주차에도 흔들림 없이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향후 신작들끼리 어떤 경쟁을 펼쳐나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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