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편예은 기자]노사연, 언행불일치 토크에 폭소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는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서' 특집으로 꾸며져 노사연, 박지윤, 최자, 유민상, 홍윤화가 출연해 입맛 자극 토크쇼를 선보였다.
이날 노사연은 "나는 여기 잘못 온 것 같다"며 "요즘 입맛이 없어졌다"고 밝혔다.
이에 조윤희는 "그럼 오늘 공복으로 나오신 거에요?"라고 묻자, 노사연은 "식사를 안 하면.."이라고 말끝을 흐렸다. 전현무는 "지어내지 마시고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예전과 달라진 몸매로 "시계가 헐렁해졌다"고 전했다.
한편 '최자로드'로 SNS를 핫하게 달구고 있는 최자가 해피투게더에서 맛집 추천을 해 입맛을 돋궜다.
최자는 "남영동에 위치한 가브리살, 항정살. 커팅과 숯이 너무 좋아요"라고 했다. 또 "지금까지도 제일 맛있었어요. 단골한테만 나오는 파김치도 일품"라며 "세 번 갈 때부터 주시더라고요"라고 했다.
이에 유민상은 "방송 나가기 전에 가야 됩니다"라고 했다. 또 노사연이 "왜 이 얘기 듣는데 입맛이 돋냐"라고 해 언행불일치 토크로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 8개월차, 행복한 신혼을 누리고 있는 홍윤화는 남편에게 "꽃다발이 아닌 닭다발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노사연이 부러워하자 MC들은 "오늘 정확히 어떤 컨셉이냐"며 "지금도 뭐 드시고 계신 것 아니냐"고 추궁해 모두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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