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오창석과 이채은 커플이 고속 로맨스를 보여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연애의 맛(이하 '연애의맛2')'에서는 오창석과 이채은이 제작진 몰래 비밀 데이트를 했다는 사실이 공개되는 것은 물론 감동의 생일 파티가 이루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창석은 드라마 '태양의 계절'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이채은은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두 사람은 전화 통화를 하며 안부를 물으며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특히 오창석은 이채은의 친구와도 통화를 했는데 두 사람의 대화에서 오창석, 이채은의 비밀 데이트 사실이 알려졌다. 이채은의 친구는 오창석에게 "채은이 여린 친구다. 옆에서 많이 도와달라"고 했고 오창석은 "안 그래도 어제 채은이를 만나러 갔다"고 고백했다.
해당 장면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최화정은 "제작진이 통제가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오창석, 이채은 커플은 지난 7일 방송에서도 한 차례 비밀 데이트를 했다는 것이 알려진 바 있다.
이채은은 "촬영장에 놀러오라"는 오창석의 말에 현장을 찾아 스탭들에게 음료수를 나눠주며 내조를 과시했다. 오창석은 이채은을 맞으며 "먼데 어떻게 왔냐"며 올라가는 입꼬리를 감추지 못해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만들었다.
이채은은 자신을 배웅하려던 오창석에게 "잠깐 뒤돌아 서 있으라"고 말한 뒤 케이크를 꺼내 촛불에 불을 붙였다. 오창석의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했던 것. 케이크에는 '제일 좋아하는 빵은 오빵'이라고 쓰여있었다. 이채은은 "내일이 오빠 생일인데, 촬영이 있어 못 올 것 같아 미리 준비했다"며 웃었고, 오창석은 그런 이채은을 꼭 안으며 설렘을 안겼다.
오창석과 이채은이 '연애의 맛2'에서 '리얼 연애'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앞서 '연애의 맛' 시즌1에서 이필모, 서수연 커플이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인연으로 결혼까지 골인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에 '연애의 맛2'에서 이필모, 서수연 커플의 뒤를 잇는 리얼 커플이 나올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많은 기대 속에 방송이 진행되고 있다. 오창석, 이채은 커플은 무려 두 번의 비밀데이트를 하며 '연애의 맛'이 낳은 커플 2호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오창석이 이채은의 깜짝 생일파티에 포옹으로 화답하며 두 사람의 로맨스에 청신호가 켜졌다. 급진전하는 애정전선으로 많은 궁금증과 기대감을 일으키고 있는 오창석, 이채은 커플이 다음에 어떤 데이트로 안방극장에 두근거림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2'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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