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 혼자 산다' 화사가 어김없이 복스러운 먹방을 펼쳤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과 특급 지인들의 6주년 기념 운동회가 진행됐다.

이날 박준형이 짜장면, 짬뽕, 탕수육, 깐풍새우 등 중식을 식사로 쐈고, 멤버들은 맛있게 먹었다. 혜리는 한 입에 크게 짜장면을 먹었고, 옆에서 지켜보던 한혜연은 깜짝 놀랐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박나래는 "혜리, 잘 먹는다"고 전했고, 이시언은 "눈치 엄청 본다"고 귀여워했다. 기안84 역시 "미어캣처럼 왜 그렇게 눈치 보지?"라고 궁금해 했고, 박나래는 "더 크게 먹고 싶은데 자기도 민망한 거야"라고 설명해줬다.

또한 유노윤호는 "화사 먹는 걸 TV로 보다가 실제로 보니 다르다. 진짜 맛있게 먹는 것 같다"고 치켜세웠고, 성훈 역시 "화사가 꾸준하게 맛있게 오래 먹는 것 같다"고 거들었다.

이시언은 화사에게 지금 탕수육을 먹고 있냐고 묻더니 "끝났어. 다음주는 탕수육이야"라고 곱창, 김부각에 이어 탕수육 대란이 일어날 것임을 예상했다.

그러자 혜리는 "나도 탕수육 먹어야지. 보면서 먹어야지"라면서 화사의 먹방을 실제로 지켜보면서 함께 맛있게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나래는 "화사 회원님이 천천히 음미하면서 꼭꼭 씹어 먹어 맛있게 보인다"고 화사 먹방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먹방여신' 화사의 맛깔나는 먹방은 유노윤호 감탄 그리고 혜리의 직관을 이끌더니 늦은 밤 '나 혼자 산다'를 본방사수하고 있던 시청자들의 군침까지 돌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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