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진기자]
이승윤이 3박4일의 캐나다 일정을 마무리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참견시점'에서 이승윤이 오부장님과 함께 마켓 구경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승윤은 3일째 날에 온타리오 마을의 마켓을 둘러본 후 CN전망대에서 에지워크 체험을 했다. 에지워크 체험에 앞서 30분 동안 안정장비를 착용하고 검사를 받아야했다. 이승윤은 전망대에 올라 인솔자의 지도에 따라 여러가지 자세를 취했고, 이 사진은 기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승윤은 77년생 동갑인 오부장님과 같은 투머치토커로서 대화의 쿵짝이 잘 맞았고, 마지막날 친구가 되기로 하며 말을 놓았다. 이승윤은 한국에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서 오부장님이 17줄의 톡을 보내줬고 자신은 13줄의 답장을 보냈다며 투머치토커의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지난주 당일치기 MT를 계획한 출연진들은 함께 모여 대절한 버스를 타고 떠났다. 양세형은 들뜬 모습으로 쉼없이 입을 놀렸고, 출연진들의 성원에 따라 이영자의 먹슐랭 식당을 찾았다. 도착한 곳에는 열두명이 앉아도 넉넉한 거대한 원형 불판 테이블이 있었다.
사장님이 직접 지리산 흑돼지를 굽고, 묵은지를 올렸다. 그 위에 통마늘, 김치, 콩나물무침, 부추까지 뿌리고 뒤섞어 철판볶음이 완성되었다. 사장님은 조리용 삽으로 음식을 밀어주었다. 마무리 비빔국수를 먹은 후 가격은 38만 5천원이었다.
사전에 이야기한대로 매니저들이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사람의 연예인이 밥값을 계산하기로 했다. 패자는 양세형이었다. 양세형은 마지막까지 남아 남은 음식을 최대한 먹다가 결제하면서 디저트로 엿을 챙겼다. 버스가 다시 출발했고, 유병재가 가져온 블르투스 스피커에 송팀장의 선곡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때 지난 매니저 MT에서 매니저들이 번지점프를 뛰었던 곳을 지나가게 되었다. 윤규선은 송팀장님이 뛰고싶어했다고 말했고, 송팀장은 발끈했다. 결국 번지점프를 하고 가기로 했다. 여섯팀에서 한 명씩 나서 점프대에 올랐다. 지상에서 돗자리를 피고 피크닉을 즐기는 동안 점프대에서 이승윤이 자발적 첫타자로 나섰다.
다음으로 송팀장이 떠밀려 점프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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