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사야 송중기가 김지원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29일 방송된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연출 김원석|극본 김영현, 박상연)에서는 사야(송중기 분)와 만나게 된 탄야(김지원 분), 쫓기는 은섬(송중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탄야는 사야에게 날아가는 새를 잡는 법을 알려줬다. 사야는 어린아이처럼 재밌어 했다. 불을 피워 잡은 새를 구워줬고, 사야는 "야 이런걸 어떻게 먹어"라며 거부감을 보이다가도 "생각보다 맛있는데?"라며 놀란 눈치를 보였다.
탄야는 "여기는 이런게 아니어도 맛있는게 너무 많을테니. 여기는 어쩌다가 이 모양이 됐어요? 그냥 먹을건 너무 많고 집들은 너무 크고 사람들도 너무 많고"라고 물었다. 이에 사야는 "뭐 처음엔 여기도 네가 살던데랑 같았겠지. 아라문 해슬라께서 연맹을 만들고부터 이렇게 됐대"라며 연맹, 연맹부족들에 대한 정보를 알려줬다.
그 시각 은섬은 노예로 끌려가 몰매를 맞는 수모를 당했다.
한편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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