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진기자]
고주원이 김보미와 손을 잡았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 시즌2'에서 고주원이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고주원은 김보미와 하루밤을 보낸 후 함께 브런치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즐겼고, 김보미는 동생과 영상통화를 하며 고주원과 1박 데이트를 한 사실을 털어놓았다. 고주원은 이 후 김보미에게 목걸이를 선물했다. 며칠 후 두 사람은 동대문에서 만나 함께 디즈니 전시회 관람을 했다.
인어공주를 좋아하는 김보미를 위한 고주원이 준비한 것이었다. 전시회를 다 본 후 한강에서 함께 손을 잡고 걸었고, 김보미에게 토끼풀 꽃으로 반지를 만들어주었다. 숙행은 첫데이트를 했다. 벤 안에서 두 사람은 통서명을 나눴다. 이종현은 선술집 사장으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숙행이 먹고싶어하는 오골계 백숙을 먹으러 갔다. 차 안에서 숙행은 이종현의 나이를 맞췄다. 이종현은 80년생으로 숙행과 한살 차이의 연하남이었다. 숙행은 이종현과 데이트하며 아버지와 송가인의 관심어린 전화를 받았다. 숙행은 아버지가 준 용돈으로 식사를 샀다.
오창석은 드라마 촬영을 했고, 이채은은 그런 오창석을 위해 음료를 사들고 촬영장을 방문했다. 이채은은 오창석에게 깜짝 생일축하를 해주었다. 오창석의 생일날 베트남 촬영을 떠나야하는 이채은이 하루 당겨 생일을 축하해주는 것이었다. 오창석은 고맙다며 이채은을 안았고, 이 후 비행기를 타야하는 이채은과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눴다.
이형철은 오늘도 꽃을 들고 신주리를 기다렸다. 신주리는 음료 두 잔을 사서 약속장소로 왔고, 먼저 신주리를 발견한 이형철이 돌다리를 건너 신주리를 맞이했다. 이형철은 신주리의 손을 잡고 돌다리 건너는 것을 도왔다. 신주리는 이형철이 미리 털어둔 자리에 앉았다.
이형철은 왜 거짓말을 했냐며 인터넷 상에서 신주리의 나이가 잘못 퍼진 이야기를 꺼냈다. 동명이인의 텔런트 나이로 오해한 시청자들의 댓글을 통해 신주리의 나이가 잘못알려진 것이었다. 신주리는 자신이 36살이라고 다시 한번 밝혔다.
두 사람은 함께 명동으로 향했다. 명동 성당 앞에 앉아서 이형철은 신주리가 신은 구두를 보며 발이 아프지 않냐고 물었고, 함께 눈싸움을 하기도 했다. 이형철은 이후 신주리에게 운동화를 사주겠다며 가게 안으로 들어갔고, 그곳에서 신주리가 고른 디자인의 신발 두켤레를 사서 커플 운동화를 신었다.
이형철과 신주리는 서로의 신발끈을 묶어주었다. 이형철은 쉬는 시간에 신주리에게 커플로 무언가를 맞춰보는 게 처음이라며 들뜬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후 두 사람은 식사를 하러 갔고, 신주리가 어머니의 반응을 궁금해하자 이형철은 미국동생이 보내줬던 어머니의 첫방송 시청 리액션 영상을 찾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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