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지원이 눈치챘다.
30일 방송된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연출 김원석|극본 김영현, 박상연)에서는 사야(송중기 분)와 만나게 된 탄야(김지원 분), 쫓기는 은섬(송중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채은(고보결 분)은 탄야에게 200년전 아사신으로부터 내려온 꾸임을 아사씨가 없앴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를 잡으려고 해요 우린 그냥 좋은 가르침을 나누는 것 뿐인데"라고 전했다. 탄야는 사야에게 "그런데 그럼 진짜 아라문 해슬라라는 사람이 이그트였어요?"라고 물었고, 사야는 "정말 내 마음을 들은 거야 아님 모른척 하는 거야? 정작 자긴 모르는 건가"라고 생각하며 혼란스러워 했다.
사야는 "200년전의 진실을 어떻게 알겠어 하지만 지금의 날 살린게 이 모임의 가르침이야. 저주라고 생각했던 게 이 곳에선 축복이었으니까. 물론 그 사람들도 내가 이그트인 건 몰라"라고 설명했다. 이에 탄야는 "아사신이란 사람이 정말 흰늑대할머니라면 아사신의 곧쪽은 나잖아"라며 자신이 직계혈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잠겼다.
한편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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