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3' 방송캡처
'서울메이트3'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오상진-김소영 부부가 메이트로 온 가브리엘을 보며 부모가 된 기분을 느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3'에는 오상진-김소영, 붐, 유라가 새 메이트를 만나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중 가장 눈에 띈 호스트는 오상진-김소영 부부였다.

'서울메이트3'는 한국의 특별한 호스트, 다양한 나라의 손님들을 맞이하며 셀럽과 동거동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셀럽이 호스트가 되어 메이트들을 초대하고 그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소개해주며 추억을 쌓는다.

'서울메이트'는 시즌제로 운영되는 tvN의 장수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저번 시즌과 다른 점이 두 가지가 있다. 먼저 메이트에 대한 힌트를 제공해 그에 대해 추측하고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다. 또 공통점이 많은 호스트와 메이트를 매치해 색다른 재미를 주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였다.

첫방송에서는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가브리엘 패밀리를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소영은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든 예비 엄마였다. 딸을 기다리고 있던 김소영은 가브리엘이라는 남자아이가 집에 메이트로 오자 즐거워했다. 또 가브리엘이 편하게 놀 수 있도록 챙기면서 "엄마가 된 기분을 느꼈다"고 말하기도 했다.

비슷한 가족구성원을 만나 미리 체험하고 알아가는 모습은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가브리엘 패밀리에게 잘해주기 위해 계속해서 신경쓰는 오상진의 모습에 패밀리는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직 만난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호스트와 메이트의 케미가 생성돼 앞으로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붐도 메이트를 맞이하기 위해 미리 파티를 기획하는 등 기쁜 마음을 내비쳤다. 붐이 메이트를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줬다. 메이트만을 위한 맞춤 서비스를 보는 게 하나의 관전 포인트였다.

한편 '서울메이트3'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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