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 사진=KBS 제공
김구라 / 사진=KBS 제공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구라가 다시 육아에 나선 것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남로에 위치한 해우리장난감도서관에서 진행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기자간담회에서 김구라가 다시 한 번 육아를 하게 된 것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김구라는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 임하게 된 것에 대해 “저희 애가 스무 두 살이다. 육아를 한 것이 17년 , 18년 전이다 .기억이 거의 나지 않는다”며 “다시 아이들을 돌보면서 옛날 생각도 좀 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구라는 각 멤버들에게 육아에 대한 어떤 조언을 남겼는가에 대한 질문에 “남의 애이니깐 울면 당황을 하더라. 근데 어떻게 하겠나 그냥 둬야죠. 위급한 상황이면 가만히 안 있죠. 하지만 자기가 기분 나빠서 울면 어떻게 할 수 없죠. 울면 두 친구들은 즉각 반응하는데 저는 그렇지는 않다. 울면 너무 당황하지 말라고 조언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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