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신동미가 허규의 팬클럽 회원들을 만났다.
1일 방송된 SBS '홈커밍 특집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허규의 팬클럽 운영진들을 만나는 신동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동미는 허규의 뮤지컬을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았다. 이날 허규는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은 상태였고, 이에 신동미의 걱정 역시 더욱 컸다. 하지만 공연이 시작되자 허규는 실수없이 프로의 모습을 보였고, 신동미를 흐뭇하게 했다는 후문.
공연이 끝난 후 ‘신규부부’는 허규의 팬클럽 운영진들과 함께 식사자리를 가졌다. 이야기를 하던 중 신동미는 회원들에게 “허규를 좋아한지 12년째인 거냐”고 물었고, 회원들은 “12년, 6년 째다”라고 밝혀 그녀를 놀라게 했다. 허규의 미성과 솔로 앨범을 칭찬하며 그를 찬양하기도. 반면에 허규는 도도한 자세를 유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회원들은 “동상이몽 할 때면 단체 톡방에 난리가 난다”고 얘기했고, 남편을 칭찬하는 팬클럽 회원들을 보며 신동미는 한편으로 의아해 하면서도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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