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사진=민선유 기자
한석규/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한석규가 본인의 연기관에 대해 전했다.

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언주로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7층 셀레나 홀에서 OCN 새 토일 오리지널 'WHATCHER'(왓쳐)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안길호 감독, 한석규, 서강준, 김현주, 허성태, 박주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석규가 '선이 굵은 연기를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개인적으로 선 굵은 연기를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이어 한석규는 "제 성향을 봤을 때 저는 선이 얇은 연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디테일함으로 승부를 보겠다고 생각했다. 저는 '선이 굵다'라는 표현은 아닌 것 같다. 연기자 직업이 무엇이냐. 사람을 연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저는 굵은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이미지가 굵다고 표현되는 거지 저는 모든 인간이 얇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는 가능하다면 연기를 끝나는 그 날까지 얇은 선을 최대한 제 몸을 통해서 보여드리고 싶다"고 자신이 생각하는 연기관에 대해 진지하게 전했다.

한편 OCN '왓쳐'는 오는 7월 6일 밤 10시 20분에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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