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윤하가 새로운 '비예보 송'으로 올 여름을 강타한다.
오늘(2일) 윤하의 새 미니앨범 '스테이블 마인드셋(STABLE MINDSET)'이 베일을 벗었다.
윤하는 지난 2017년 정규5집 'RescuE' 이후 1년 7개월만에 새 앨범을 발매한다. 지난 앨범이 도전의 연속이었다면 이번 '스테이블 마인드셋'은 기존 윤하의 감성을 살린 곡으로 구성돼 사랑과 이별에 대해 심도 깊은 감성을 풀어냈다.
타이틀곡 '비가 내리는 날에는'은 윤하의 폭발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 윤하 특유의 감성과 함께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일렉 기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져 강한 중독성을 자아낸다.
비 오는 날의 감성을 자극하는, 이별 후 흘리는 눈물을 비에 비유한 서정적 가사 또한 눈길을 끈다.
"문득 생각이나요/우리 헤어지던 날/마음 아팠던 그날을/그대는 여젂히 잘 지내나요/이런 날이면 보고 싶어요/아직 난 그댈 좋아한다고"
"비가 내리는 날에는/나를 생각해줘요/함께 걸었던 거리를 기억해줘요/비가 내리는 날이면/조금 아파해줘요"
"추억이 담긴 내 눈물이 그대 어깰 적시도록/그땐 왜 그리도 모질었나요/헤어지기 싫다고 네게 소리 쳐봐도/표정 하나 안 변하고 나를 밀어내던/그대가 참 보고 싶은 날"
'비가 내리는 날에는' 이외에도 자작곡 '레이니 나이트', '사계(四季)', '어려운 일', '론리(Lonely)'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돼 여름날 윤하는 리스너들에게 풍성한 음악 선물을 선사하게 됐다. 윤하를 떠올리면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비'의 감성까지 정통으로 담아내 역대급 퀄리티의 앨범 구성이 듣는 재미를 더한다.
윤하표 대표 발라드 감성이 돌아왔다. 과연 윤하의 새 미니앨범 '스테이블 마인드셋(STABLE MINDSET)'과 '비가 내리는 날에는'은 대중들의 마음을 뒤흔들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윤하의 새 미니앨범 ‘스테이블 마인드셋(STABLE MINDSET)’은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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