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신예은이 '뮤직뱅크' MC로 발탁되면서 대세 스타의 길을 걷는다.
2일 KBS에 따르면, 신예은은 골든차일드 보민과 함께 KBS2 '뮤직뱅크'의 새 MC로 발탁됐다. 지난 28일 1년간 '뮤직뱅크'를 책임졌던 최원명과 러블리즈 케이의 후임이다. 당대 대세 스타들만이 맡을 수 있는 음악방송 MC를 맡았다는 것만으로도 그의 위상이 얼마나 높아졌는지 알 수 있다.
신예은이 '뮤직뱅크' 새 MC로 활동한다는 소식에 대중들은 반가워 하고 있다. 이미 신예은의 예능감을 한차례 겪었기에 신뢰가 상승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최근 신예은은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도도한 외모와는 다른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당시 신예은은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춤을 추며 해맑게 웃는 모습이 포착돼 큰 사랑을 받았다. 또 웹드라마 '에이틴'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10대의 전지현'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도하나 열풍을 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가 드라마 속에서 하고 나오는 스타일링, 메이크업, 헤어, 말투 등 모든 것이 화제의 중심이었다.
이후 신예은은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과 '에이틴2'에 출연하며 연기력도 입증했다. 단순히 외모만 뛰어난 스타가 아니라, 연기력과 연예인의 끼까지 모두 갖췄다는 것을 보여줬고 인기를 얻었다. 결국 신예은은 모두가 꿈꾸는 음악방송 MC 자리까지 꿰차게 됐다.
러블리한 매력으로 탄탄대로의 길을 걷고 있는 신예은. 대세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만큼, 앞으로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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