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류준열이 출연 계기를 알렸다.
영화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제작 빅스톤픽쳐스, 더블유픽처스) 제작보고회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원신연 감독과 배우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이 참석했다.
이날 류준열은 "처음 시나리오를 보고 안 할 이유가 없었다. 그냥 하고 싶다고 했다. 감독님의 영화들도 관객으로서 재밌게 봤고, 캐릭터들도 살아 있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바로 출연을 한다고 했지만, 가볍지 않은 마음으로 임했다. 실존 인물을 캐릭터화하면서 이야기하다 보니 많은 자료를 찾아봤다. 해외에서 독립을 위해 싸운다는 게 뭉클하고 의미가 있게 생각됐다"고 덧붙였다.
3.1 운동 이후 뜨겁게 불타오른 독립군 무장투쟁이 일궈낸 첫 승리의 역사이자 청산리 대첩의 교두보가 된 전투 '봉오동 전투'를 소재로 한 '봉오동 전투'는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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