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한끼줍쇼' 방송캡쳐
tvN '한끼줍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광연 선수가 될놈은 된다고 말했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이광연 선수가 강호동에게 연애 상담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광연이 강호동의 유도질문에 "1년 좀 넘게 만난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혔다.

이광연은 서로 존댓말을 하는 어머님 아버님의 모습에 "싸우실때도 존댓말을 쓰시나요?"라며 관심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광연은 "존댓말 쓰자고 얘기는 하는데 막상 싸우면 '아 왜'라고 말이 나온다"라고 했다.

이광연 선수는 여자친구와 싸우는 이유로 "제가 좀 쪼잔한게 있는것 같다. 10분안에 연락이 안오면 짜증이 난다"고 했다.

이에 어머님은 "아직 애기라서 21살밖에 안되셨잖아"라고 했다.

이광연 선수는 프로축구데뷔전에 응원차 강릉까지 온 여자친구를 데려다 줬다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강호동이 "경기에서 4골을 먹었다"고 하자 이광연은 "4골을 먹었는데 저희 현들이 그걸 만회해줬다. 5:4로 이겼다"라며 "될 놈은 되는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