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 김우빈/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전지현, 김우빈/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전지현, 김우빈 측이 최동훈 감독의 신작 출연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배우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4일 오후 헤럴드POP에 "전지현이 최동훈 감독의 신작 출연과 관련해 스케줄 문의는 받았지만, 아직 시나리오조차 받지 않은 상황이다"고 전했다.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 역시 "현재 건강 회복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아직 시나리오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전지현이 최동훈 감독의 신작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 다른 매체는 김우빈이 최동훈 감독의 신작 출연을 제의 받고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전지현 측은 스케줄 문의를 받은 건 맞지만 시나리오는 받지 않았다고, 김우빈 측은 현재는 시나리오를 받지 못했다며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알렸다.

전지현이 최동훈 감독과 '도둑들', '암살'에 이어 다시 한 번 손을 잡고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게 될지, 비인두암 판정을 받은 후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김우빈이 잠정적 활동 중단 전 '도청'으로 함께 할 뻔한 최동훈 감독과 의기투합해 활동을 재개하게 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최동훈 감독의 신작은 외계인을 소재로 하는 작품으로, '신과함께' 시리즈처럼 1, 2편이 동시에 제작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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