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다나가 숨기고 싶은 몸매에서 워너비 몸매로 변신했다.
5일 다나는 수영복을 입고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다나는 군살 하나없는 모습으로 수영복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다나의 변한 몸매에 대중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불과 8개월 전만 해도, 다나는 뚱뚱해진 몸매로 우울증에 시달릴 정도였기 때문이다.
지난 11월 6일 다나는 라이프타임 '다시 날개 다나' 프로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할 것을 약속했다.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한 다나는 몰라볼 정도로 살이 쪄있었고, 우울증에도 시달리고 있다고 고백했다. 다나는 "뼈를 깎는 고통으로 임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이후 다나는 6개월 간 20kg를 감량했다. 무리한 다이어트 방법이 아닌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으로 장기간 동안 살을 뺐고, 그 결과 놀라울 정도로 변해있었다. 다나는 한층 자신감을 되찾은 모습이었으며, 건강도 덤으로 얻었다.
당시 다나는 "마음의 상처까지 낫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다나는 몸과 마음 모두 낫기 위해 치료를 위한 9가지 약을 복용하기도 했다. 다나의 놀라운 변화와 진심어린 마음에 대중들은 응원했다.
5일 다나는 추가로 7kg을 감량하면서 170cm에 55kg가 되었다. 정상체중을 되찾으면서 우울증도 극복했다. 다나는 "다이어트로 우울증을 이겨낼 줄 몰랐다. 꿈도 꾸지 못했던 수영복 화보 촬영도 했다.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웃고 있는 모습을 보니 낯설지만 감격스럽다"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누군가에게 보여지기 싫어 숨던 몸매에서 이제는 누구나 부러워할 워너비 몸매로 변신한 다나.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해진 만큼, 새로운 출발을 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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