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이기우/사진=민선유 기자
이청아,이기우/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청아, 이기우가 지난 해 결별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두 사람을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7일 이청아의 소속사 킹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지난해 결별을 결정, 현재는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좋은 동료이자 친구로 남게 되었다"며 이기우와 이청아의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각자의 위치에서 성실히 활동을 이어갈 두 배우에게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리겠다"며 두 사람의 앞날을 향한 응원을 당부했다.

이기우와 이청아는 지난 2011년 방송된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이후 공통의 취미생활 등을 통해 인연을 이어가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두 사람은 2013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요란스럽지 않게 조용하고 묵묵하게 열애를 지속했다. 공개열애인 만큼 종종 기자들로부터 두 사람의 애정 전선에 대한 질문들을 받아왔지만 그 때마다 이기우, 이청아는 조심스럽게 답변하며 조용히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음을 알렸다.

그렇게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거듭난 두 사람이었지만 안타깝게도 이별 수순을 밟게 됐다. 이미 지난 해 결별했지만 이 사실은 한참 시간이 지난 후에야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됐다.

많은 사람들은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한 두 사람을 향해 응원을 보내고 있다. 묵묵히 사랑을 키워오던 선남선녀 커플이었기에 아쉽지만 본인들이 선택한 결과인 만큼 존중해주는 모습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대다수다.

이기우와 이청아는 모두 새 드라마를 통해 복귀를 앞두고 있다. 이기우는 SBS 드라마 '닥터탐정', 이청아는 SBS 드라마 'VIP'를 통해 작품으로 대중들을 만날 예정. 각자의 자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밝은 모습을 보여줄 두 사람의 앞으로에 응원이 가득하다.

이하 이청아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킹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늘 (7일) 당사 소속 배우 이청아씨의 결별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이에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결별을 결정, 현재는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좋은 동료이자 친구로 남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각자의 위치에서 성실히 활동을 이어갈 두 배우에게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