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캡처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하선이 남편 정상훈과 새로운 인연 이상엽을 비교하며 혼란을 느꼈다.

6일 방송된 채널A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서는 손지은(박하선 분)이 윤정우(이상엽 분)에게 끌리는 마음을 부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창국(정상훈 분)은 깁스를 하고 있는 손지은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이에 손지은은 "별일 아니다. 그냥 마트에서 목 좀 삐끗했다"고 답했고, 진창국은 대수롭지 않은 듯 "밥먹자, 배고프다"라고 답했다.

식사를 하면서 진창국은 "모이 좀 바꿔야겠다. 인터넷으로 주문할까. 엄마 생각은 어떠냐"며 앵무새에게만 신경 썼다. 이에 서운함을 느낀 손지은은 "남편에게 대단한 걸 바라는 건 아니다. 그저 많이 아팠겠다, 많이 힘들었겠다, 한 마디면 충분했을 텐데. 자꾸만 마음 한 구석이 무너진다"고 생각하며 대상포진까지 알아봐준 윤정우와 남편을 비교했다.

이후 마트에서 일을 하던 손지은은 "몸은 좀 어떠시냐. 약은 잘 먹고 계시냐. 택시에 구두를 두고 가셔서 그것도 전해드려야 한다. 편하신 시간에 연락 부탁드린다"고 연락을 해온 윤정우의 다정한 모습에 또 한번 마음이 흔들렸고, 모든 사람을 윤정우로 보며 혼란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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