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현아가 직접 입술 성형 의혹을 해명했음에도 삼일째 이에 대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5일 오전 가수 현아는 해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이날 현아는 몸에 밀착돼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민트색 니트 원피스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현아의 공항 사진이 쏟아진 가운데 현아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립스틱을 바른 입술로 눈길을 끌었다.
현아의 입술은 전보다 도톰해 보였고 이에 때아닌 성형 의혹이 불거졌다. 일각에서는 현아가 필러 시술 등의 입술 성형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심의 목소리를 냈다. 그 결과 '현아'와 '현아 입술'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순식간에 장악했다.
네티즌들은 성형이냐, 오버립 화장이냐에 대해 온라인에서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그러자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화장 안 하고 오버립 크게 그린 것도 저고 메이크업 진한 것도 연한 것도 매번 다른 거 저는 이게 좋아요"라며 "하루하루 스케줄 하면서 변신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도 좋아요"라며 "그저 당연하단 듯한 키보드 악플은 싫어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입술 성형 의혹을 해명했다.
현아의 해명 글에는 래퍼 제시가 "You beautiful", 윤미래가 "Do you cutie"라고 댓글을 달았고 함께 원더걸스로 활동한 바 있는 핫펠트 예은은 "우리 현아 건들지 마라 악플러드라"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후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만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아를 향한 관심은 계속되고 있다. 현아는 7일 오전 대만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 당시에 찍힌 공항 사진 속 현아는 검은색 나시티를 입고 쨍한 레드 컬러의 립스틱으로 이번에도 오버립 화장을 한 모습이다. 현아의 입국 사진이 공개되자 해당 사진들은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며 또 다시 핫한 관심의 대상이 됐다.
현아는 입술 하나만으로도 압도적인 화제성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재입증했다. 그러나 현아가 필러 시술을 받았든, 오버립 화장을 했든 현아 본인의 자유이기에 삼일째 계속되는 이같은 관심이 과하다며 지적하는 시선이 많아지고 있다.
현아가 성형이 아니라고 선을 그은 상황이지만 현아의 입국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또다시 현아의 입술을 두고 갑론을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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