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희철이 홍진영을 언급했다.
7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김희철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이 등장하자 서장훈은 어머님들에게 "김희철이 동안이다"라며 소개했다.
그러면서 서장훈은 김희철이 천재라며 "자기가 아는 분야에 대해선 기억력이 좋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여기 너무 적응이 안 된다"며 "어쩔 수 없이 저를 칭찬해줘야 돼서 칭찬을 하는 게 소름 돋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희철은 "'아는형님'에서는 무식하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 김희철은 결혼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마흔 전엔 가야하지 않겠냐"고 답했다.
그러면서 김희철이 출연자 등 중 홍진영만 2살 연하라고 말했다. 이어 김희철은 “진영이는 제가 본 사람 중에 성격 좋은 사람 중 하나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김희철은 홍진영 어머님에게 장모님이라고 부르며, "장모님이 무슨 음식을 좋아하실까 모르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홍진영 어머니는 "나는 다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토니안 어머님이 "홍진영 어머니도 장모감으로 최고"라며 "오늘부로 장모님이라 해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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