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호구의 연애'
mbc '호구의 연애'

[헤럴드POP=나예진 기자]회원들이 충주에서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

7일 방송된 MBC ‘호구의 연애’에서는 즐거운 데이트를 즐기는 회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회원들은 충주로 여행을 떠났다. 각 회원들은 짝을 맞춰 조정 대회를 펼쳤고, 오승윤-윤선영, 김민규-채지안 커플이 우승했다. 조정대회에서 승리한 여성회원들에게는 호구왕 투표권 보석이 2개씩 주어졌다.

커플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커플 영상을 찍는 것이었다. 모든 커플들이 처음에는 어색해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여러 아이디어를 내면서 모두 열심히 촬영에 임했다. 영상을 찍는 과정에서 회원들은 서로 장난을 치며 한결 가까워진 모습을 보이기도. 양세찬-조수현 커플은 투닥거리며 더 친해진 모습을 보였고, 한복을 입고 촬영한 김민규-채지안 커플 역시 서로에게 꿀 떨어지는 시선을 주고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촬영을 마친 회원들은 숙소로 돌아와 밤에 커플 영상 시사회를 가졌다. 회원들은 서로의 영상을 보며 웃음꽃을 피웠고, 영상에 출연한 본인 역시 자신의 연기를 부끄러워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커플 영상은 각 커플들의 달달한 스킨십 현장을 엿볼 수 있었다. 양세찬-조수현 커플은 허그를, 김민규-채지안 커플은 이마 뽀뽀를 선보였다.

이날 호구왕은 최다 인원이 꼽혔다. 조정 게임과 영상 우승자에게 투표권이 2개가 주어졌기 때문. 호구왕은 허경환, 오승윤, 김민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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