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60일, 지정생존자' 방송캡쳐
tvN '60일, 지정생존자'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손석구가 허준호에게 지진희가 권력에 욕심이 없는게 아니고 기회가 없던거라고 했다.

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는 박무진(지진희 분)이 가족들과 만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영진(손석구 분)은 "일주일만 사건사고 없이 지나간다면 '박무진 권한대행 유력 대권후보로 떠올라'라고 헤드라인이 바뀔거다"라고 했다.

한주승(허준호 분)은 "박무진 대행 학창시절 내내 반장선거에도 나간적이 없다 무슨뜻인줄 알겠다 정치를 하기엔 타고난 의지가 없어"라고 말했다.

차영진은 "기회가 없었던 거다. 권력을 가질 기회가 권력 스스로 놓는 사람 보신적 있으십니까?"라고 답했다.

그리고 박무진이 테러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었던 딸 박시진(옥예린 분)과 아내 최강연(김규리 분)과 만났다.

박무진은 아들 박시완(남우현 분)이 자신의 욕을 하는 친구를 때렸다는 소리에 "가르칠건 가르쳐야지 사춘기가 벼슬이야?"라며 박시완을 찾아갔다.

박무진은 "월급은 일 잘해서 받는게 아니라 소가락질도 웃으면서 받으라고 주는거라고 아빠가 받는 월급 국민의 세금이잖아 아빠는 걱정안해도 된다. 네가 고생이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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