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공정환이 지진희에 "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경호팀이다"라고 말했다.
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는 박무진(지진희 분)이 참사현장을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강연(김규리 분)이 자신이 맡은 의뢰인 탈북자 여성이 경찰에 수감되어 있는것을 알고 나서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최강연이 참사현장을 방문하러 가던 중 박무진에게 "나 권한대행 배우자로 온게 아니야 변호사로 왔어 특별 강상구 시장 죄없는 많은 탈북민들을 탄압하고 있어 그걸 막아줘 당신은 할 수 있잖아 그 자리에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박무진이 희생자들의 가족들의 모습에 방탄조끼를 벗으면서 정수정에게 모르는척해달라고 했다. 박무진은 "염치가 없어서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박무진은 연설 도중 갑자기 달려들은 사람에 경호원들이 다급히 박무진과 최강연을 대피시켰다.
박무진이 "제가 방탄조끼만 입고있었어도 경호팀이 당황하는 일은 없었을텐데"라고 자책하자 경호팀 강대한은 "저흰 대통령 님을 지키지 못한 경호팀이다 다신 그런 실수를 하지 않고 싶었다. 탈북민 말입니따 여사님 의뢰인이라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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