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라디오 캡처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매직키드 마수리'의 마수리로 유명한 오승윤이 어느덧 훌쩍 큰 성인 연기자로 돌아와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8일 방송된 SBS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코너 '나나랜드'에서는 배우 오승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오승윤은 '매직키드 마수리' 출연 당시 함께했던 FT아일랜드 이홍기와 정인선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오승윤은 "서로 바빠서 연락은 잘 안 하지만 그 친구들은 언제 봐도 어색함이 없다"며 "가장 보고 싶은 멤버는 정인선이다. '골목식당' 잘 보고 있다. 언제 한번 보자"고 짧은 영상편지를 남겼다.

과거 '매직키드 마수리'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오승윤은 폭풍성장으로 아역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는데 성공했다. 낮은 목소리와 큰 키는 성인 연기자로 변신하는데 큰 몫을 했다. 최근엔 SBS '황후의 품격'에 출연해 제대로 눈도장을 찍기도. 김영철은 오승윤에 "정변의 아이콘이다"라며 키를 물었고, 오승윤은 "184cm다"라고 답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오승윤/사진=민선유 기자
오승윤/사진=민선유 기자

뿐만 아니라 오승윤은 MBC 예능 프로그램 '호구의 연애'를 통해 직진남으로 활약 중이다. 오승윤은 "방송 후 제가 연애 상담을 많이 한다. 저는 돌려 말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설레는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윤선영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노코멘트하겠다"고 수줍게 웃어보여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기도.

오승윤은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는 전도연을 꼽았다. 그는 "연상연하 커플 같은거 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한번도 만나뵌 적이 없다"며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오승윤은 오는 26일 첫방송되는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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