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엑시트 주연배우들의 찰떡 호흡이 돋보였다.
8일 오후 9시 V앱을 통해 방송된 ‘엑시트 무비토크’에서는 영화 ‘엑시트’ 배우들의 호흡이 그려졌다.
이날 ‘엑시트’ 무비토크에는 주연배우 임윤아, 조정석, 고두심, 박인환, 김지영, 이상근 감독이 함께했다. 이상근 감독은 촬영을 하면서 고생한 임윤아와 조정석에게 고마움을 전했고, 조정석과 임윤아는 함께 호흡을 맞춘 대선배 고두심과 박인환에게 “상대적으로 힘드셨을 텐데 티 안 내시고 열심히 하는 모습에 저희가 힘내서 촬영했다”며 존경을 표했다.
엑시트 팀의 Vlive의 컨셉은 조정석의 극 중 이름을 딴 ‘용남이네 가족오락관’으로, 팀 별로 게임을 진행했다. 어머니 팀은 임윤아, 고두심, 김지영으로 이뤄졌고, 아버지 팀은 조정석, 박인환, 이상근 감독으로 이뤄졌다.
첫 번째 게임은 몸으로 말해요 였고, 어머니 팀은 1분 안에 7문제를 모두 맞추는 기염을 토했다. 두 번째 게임은 고요 속의 외침으로 박인환의 활약으로 아버지 팀이 승리했다. 마지막 게임은 세 사람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 가족 노래방으로, 어머니 팀은 현숙의 ‘정말로’를, 아버지 팀은 오승근의 ‘있을 때 잘해’였다. 모든 배우들과 감독은 세대를 불문하고 선글라스를 끼고 춤을 추며 흥겨운 무대를 만들었다.
무비토크가 진행되면서 하트가 2000만을 돌파했고, 배우와 감독들은 춤을 추며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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