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사진=헤럴드POP DB
배우 김혜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혜수가 모친 채무 불이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김혜수 측이 말을 아꼈다.

10일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는 배우 김혜수의 어머니가 사업을 이유로 지인들로부터 13억원을 빌린 뒤 몇 년이 지나도록 갚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김혜수의 어머니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 중에는 현직 국회의원도 포함돼있다고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정은 "피해자들이 김혜수의 이름 믿고 돈을 빌려줬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 실명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혜수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현재 확인 중이다. 확인이 돼도 따로 드릴 말씀이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올해로 데뷔 33년차에 접어든 김혜수는 그동안 매 작품에서 빛나는 존재감과 철저한 자기관리로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로 자리매김했기에 이번 논란이 안타깝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영화 '내가 죽던 날'에 캐스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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