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인스타
알리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알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오전 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리는 플라워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결혼 후 한층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알리는 사진과 함께 글로 근황을 알렸다. 그는 "전 지금 서울에 있다. 여독이 잘 안풀려서 이제야 여행일지를 올린다"며 "어쩌면 신혼여행보다 태교여행일 수도"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요즘 무리가 안되는 선에서 무대에 서고 있다. 찾아주시는게 신기하고 감사할 따름이다. 저절로 태교되는 것 같아 신나기도 한다"며 "피드를 보니 내가 가수인가 싶을만큼 노래소리가 안나고 일상으로 가득차 있다. 아가 덕분에 플라워 원피스도 입어보고 이렇게 하늘하늘한게 나한테 어울리나 싶었는데 정말 두사람이 하나되고, 하나에서 셋이 되는건 삶에 큰 흐름을 가져다주는 것 같다"고 전해 임신으로 인한 행복을 알렸다.

그러면서 "조만간 노래하는 알리로 만나자"며 팬들에게 인사를 남겨 눈길을 끌기도.

한편 알리는 지난 5월 서울의 한 성당에서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결혼 당일 임신 중임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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