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유재석과 조세호가 시민들을 만났다.
9일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는 시민의 이야기를 듣고 분노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여의도를 찾았다. 공원을 걷던 ‘두 자기들’은 자전거를 타던 한 시민을 만났고, 그녀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김나래 씨는 흔쾌히 인터뷰에 응했고, 한국어 교사 공부를 하러 집에 가던 길이라고 얘기했다.
김나래 씨는 자신을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일을 하다가 퇴사 후 3개월 동안 이직을 준비하고 있다고.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조세호와 유재석은 “카페에서 일하면서 화났던 적이 없냐”고 물었고, 그녀는 근무 중 만났던 진상 고객 이야기를 했다. 음료를 3분의 2정도 마시고 생각했던 맛이 아니라며 환불이나 다시 음료를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는 고객이 있었다는 것.
이야기를 들은 조세호와 유재석은 분노했고, 김나래 씨는 “술 먹고 옷을 벗으면서 휴대전화를 던졌던 고객도 있었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카메라 들고 같이 가야 겠다”고 말했다. 그녀는 직장인과 관련된 퀴즈를 맞혀 100만원 획득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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